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의 극우정당 (문단 편집) == 역사 == 본래 한국에는 [[자유당]], [[민주공화당]], [[민주정의당]] 등 독재정권 시기에는 한국인 스스로가 제국주의의 희생자로 여겼기 때문에 민족주의에 대한 반성이 없었다. 이른바 후진국 민족주의라면서 후진국에서는 민족주의가 존재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다. 그래서 온갖 [[극우]]적 행태가 있었지만 여야를 떠나서 크게 자각하지도 못하고 역사 속에 파묻혔다.[* 다만 1950년대 자유당 시기의 6.25 전쟁 중의 양민학살과 박정희 정권 말기의 코포라티즘적인 요소와 헌법정지 등과 [[하나회]] 세력이 쿠데타를 일으키면서 벌인 [[5.18 민주화운동|5.18 광주민주화운동]]에서 광주 주민들에 대한 학살은 극우적 요소로 받아들여진다.] 그러나 1990년 [[3당합당]]으로 [[김영삼]]이 이끄는 민주계 인사들이 대거 들어오고, 1993년 문민정부의 출범 이후에는 민주계의 주도아래 과거 재야운동, 학생운동/노동운동 출신 인사들이 대거 합류하면서 매카시즘, 전체주의, 극우 색채가 많이 희석되었다. 그러나 [[이승만]], [[박정희]](+일부 극렬들은 [[전두환]]까지)에 대한 권위주의적 리더쉽과 전체주의 성향인 이들의 향수는 계속되었고 [[박근혜]]의 등장으로 그 향수는 폭발한다. 이후 [[이명박]]을 위시한 [[한나라당]]에 의해 [[친박]]계가 공천 학살을 당하자 [[미래희망연대|친박연대]]가 생기며 외부에서 박근혜를 지원하게 된다. 다만, 이 때까지는 이런 극우 정당이 대중영합주의와 보스 정치에 의존하되, 제도권 내부터에 존재하였기에 큰 문제가 되지 않았으나, '''[[박근혜 탄핵]]으로 전환된다.''' 박근혜가 탄핵되자 [[김진태(정치인)|김진태]], [[조원진]]을 위시한 강성 친박파는 [[박사모]]를 위시한 [[친박집회]]에 참가하며 "박근혜를 지키자"를 외치게 된다. 그 과정에서 대표적으로 [[새누리당(2017년)]], [[국민참여신당|통일한국당]], [[국민대통합당(2017년)|국민대통합당]]이 친박, 뉴라이트 성향을 드러내며 본격적인 활동세를 보이기 시작하고 결국 이 정당들은 그대로 대선에 나가게 된다.[* 다만 통일한국당은 최종 선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.] 그리고 대선 이후 [[조원진]] 의원이 자신의 당을 만들고 [[김문수]] 전 경기도지사, [[홍문종(정치인)|홍문종]] 의원이 잇따라 극우정당계열의 정당을 만들거나 입당하는 식으로 합류하는 등으로 명맥이 계속해서 이어져 오고 있다.[* 이 때문에 [[3당합당]]때 부터 [[자유한국당]]까지 존재했던 우익 주류정당에 대해 [[위키피디아]]에서는 정당 내 일부가 극우가 극우라는 평가를 하고 있다. 박근혜 탄핵 이후 극우파가 거의 완전히 떨어져 나간 것.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Liberty_Korea_Party#cite_note-far-right-17|#참조]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